코로나19로 우리 나라 뿐 아니라 세계가 흔들리고 있습니다.

저희 강남합기도스쿨도 휴관을 했었고 온 국민이 하나 되어 움직이고 있습니다.

코로나 치료를 위해 온 몸이 땀범벅이 되고 쓰러져 가면서도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들의 뉴스,영상을 보면서

'과연 나는 그들을 위해 무엇을 할 수 있을 것인가?' 

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.

그래서 바로 실행에 옮겼습니다.

그리고 아이들의 정성어린 손글씨 편지까지 동봉을 했고 몇몇 녀석들이 

"관장님~이 사탕도 넣어 주세요~"

"엄마가 쵸코렛 보내주셨어요~"

하면서 동참도 했습니다.

우리 모두 화이팅~!!!

우리는...

그 어느 나라 사람들보다 뜨거운 피가 끓는 대한국민입니다...